제목 [조선일보 기사] "줄 선 손님이 최고의 가게 인테리어"
작성일 2017-12-04 10:58 조회수 2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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▲ 지난 2일 '생존 창업기' 강연에 나선 개그맨 겸 린찐푸드 대표이사 김학래씨. /크리스앤파트너스 제공

- 사업가 김학래의 창업 노하우
큰 기업 있는 곳이 목 좋은 곳

"고급 대리석이나 화려한 조명요? 다 소용없습니다. 가장 좋은 인테리어는 '손님'입니다."

개그맨에서 사업가로 변신한 김학래 린찐푸드 대표는 '2018 대한민국 재테크 박람회' 이틀째인 지난 2일 창업 성공 노하우에 대해 강연했다. 무대에 많이 서 본 경험 때문인지, 준비된 영상이나 그림 한 장 없었지만 능숙하게 청중을 사로잡으며 1시간 강연을 이어갔다. 김 대표는 "가게 인테리어를 할 때 돈을 많이 들여 꾸미고 싶어하지만 그런 게 중요한 건 아니다"며 "가게 밖에 줄 서서 기다리고 있는 손님들이야말로 최고 인테리어"라고 말했다. 가게 내부가 허름해도 손님 줄이 길게 늘어서 있으면 저절로 입소문이 나면서 창업 성공 가능성도 높아진다는 것이다.

그는 목 좋은 자리를 선택하는 노하우도 알려줬다. "작은 가게 하나 운영하면서 유동 인구가 얼마나 되고 이런 걸 언제 다 조사합니까. 큰 기업들이 돈 들여서 목 좋다고 미리 자리 잡고 있는 곳으로 가면 됩니다. 업종만 다르게 고르면 되지요."

강연장에서 들려준 김 대표의 창업 실전 팁은 그가 몸소 겪은 실패에서 터득한 것이다. 그는 피자집과 고깃집 등을 열었다가 수억원씩 손해 보며 문 닫았던 경험을 들려주면서 "창업한다면 목숨을 걸고 해야 한다"고 강조했다.

출처: 조선일보 홈페이지
http://biz.chosun.com/site/data/html_dir/2017/12/03/2017120301609.html#csidxfee79707b500111b89613e38fc7fd92